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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목표주가 산출 방법론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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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산출 방법론 가이드

목표주가 산출 방법론: 주식 가치평가의 완전 가이드

다양한 가치평가 모델의 장단점과 적용 방법을 알아보고, 정확한 기업 가치 평가를 위한 부분가치 평가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목표주가 산출 방법론 개요

01 상대가치 평가법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서 거래되는 유사 기업들과의 비교를 통해 산출하는 방법입니다. 주요 지표로는 PER, PBR, EV/EBITDA 등이 있습니다.

장점

  • 계산이 간단하고 직관적
  • 현재 시장 상황 반영
  • 데이터 접근성이 좋음

단점

  • 시장 비효율성 반영
  • 적절한 피어 그룹 선정 어려움
  • 기업 고유의 가치 미반영

02 절대가치 평가법

기업의 내재가치를 미래 현금흐름, 수익성, 자산가치 등 금융 이론에 기반하여 산출하는 방법입니다. DCF, RIM(초과이익모형) 등이 포함됩니다.

장점

  • 기업 내재가치 측정 가능
  • 장기 성장성 고려
  • 이론적 근거 명확

단점

  • 가정에 따른 결과 변동성
  • 복잡한 계산 과정
  • 예측 불확실성

03 부분가치 합산법

기업의 각 사업부문이나 자산별로 가치를 개별 평가한 후 합산하여 전체 기업가치를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복합기업이나 지주회사에 적합합니다.

장점

  • 사업별 특성 반영 가능
  • 숨겨진 자산가치 발굴
  • 복합기업 평가에 효과적

단점

  • 계산 과정이 복잡함
  • 각 부문별 정보 필요
  • 시너지 효과 반영 어려움

대부분의 금융 애널리스트들은 여러 가치평가 방법을 혼합하여 목표주가를 산출합니다. 단일 방법보다 여러 방법론의 조합이 평가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요 가치평가 지표 분석

P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투자자가 1원의 이익에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목표주가 = 예상 EPS × 적정 PER

장점

  • 계산이 단순하고 직관적
  • 업종 내 비교 용이
  • 대중적 지표로 널리 활용

단점

  • 일시적 이익에 영향 받음
  • 성장성 미반영
  • 적자기업 평가 불가

P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값입니다. 기업의 장부가치 대비 시장가치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목표주가 = 예상 BPS × 적정 PBR

장점

  • 자산 기반 평가 가능
  • 적자기업에도 적용 가능
  • 안정성 지표로 활용

단점

  • 무형자산 가치 과소평가
  • 산업별 자산활용도 차이
  • 회계처리 방식에 영향

E EV/EBITDA

기업가치(EV)를 세전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값입니다. 자본구조와 감가상각 영향을 배제한 운영성과를 평가합니다.

목표 EV = 예상 EBITDA × 적정 배수

장점

  • 자본구조 차이 배제
  • 감가상각 영향 제거
  • 기업간 비교 용이

단점

  • 설비투자 필요성 무시
  • 운전자본 변동 미반영
  • 계산 과정 복잡

R ROE & ROA 기반 평가

자기자본수익률(ROE)과 총자산수익률(ROA)을 활용한 평가법으로, 수익성과 자산 효율성을 함께 고려합니다.

적정 PBR = ROE × PER / 요구수익률

장점

  • 수익성과 가치 연계
  • 자본효율성 반영
  • 지속가능성 평가 가능

단점

  • 레버리지 영향 받음
  • 단기 실적에 민감
  • 자본집약적 산업 불리

R RIM (초과이익모형)

기업의 가치를 순자산가치와 미래 초과이익의 현재가치 합으로 평가합니다.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이익 창출능력에 주목합니다.

기업가치 = 순자산 + Σ(초과이익의 현재가치)

장점

  • 회계정보 활용 효율적
  • 자산과 수익성 모두 고려
  • 장기 초과수익 반영

단점

  • 복잡한 계산 과정
  • 자본비용 산정 어려움
  • 장기 예측의 불확실성

S 부분가치 합산법 (SOTP)

Sum-of-the-Parts 방식으로 기업의 각 사업부문이나 자산을 개별적으로 평가한 후 합산하여 전체 가치를 도출합니다.

기업가치 = Σ(각 사업부문 가치) ± 조정요소

장점

  • 사업별 특성 반영
  • 자회사/지분 가치 포함
  • 숨겨진 가치 발굴

단점

  • 부문별 정보 확보 어려움
  • 시너지 효과 계량화 난해
  • 할인율 적용 복잡
PER
활용도 80%
PBR
활용도 65%
EV/EBITDA
활용도 75%
ROE 기반
활용도 55%
RIM
활용도 50%
SOTP
활용도 70%

부분가치 합산법(SOTP) 심층 분석

SOTP 평가의 핵심 개념

부분가치 합산법(Sum-of-the-Parts)은 기업의 가치를 개별 사업부문이나 자산의 합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복합기업이나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 평가에 적합합니다.

1

사업부문 식별 및 분류

기업의 사업보고서, IR 자료 등을 통해 주요 사업부문을 식별하고 분류합니다. 각 사업부문의 매출, 영업이익, 자산 등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2

각 사업부문별 적합한 가치평가 방법 선정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가치평가 방법을 선정합니다. 제조업은 EV/EBITDA, 금융업은 PBR, IT 서비스는 PER 등 산업 특성에 맞는 평가법을 적용합니다.

3

보유 자회사 및 지분 가치 평가

상장 자회사는 시장가치에 지분율을 곱하여 평가하고, 비상장 자회사는 유사기업 비교법이나 DCF 등을 통해 가치를 산정합니다.

4

순부채 및 비영업자산 조정

현금성자산은 더하고 금융부채는 차감합니다. 또한 영업과 직접 관련 없는 비영업자산(투자자산, 유휴부동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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