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을 이용한 목표주가 계산법
잔여이익모델(Residual Income Model)로 합리적인 주식 가치 평가하기
RIM이란 무엇인가?
잔여이익모델(Residual Income Model, RIM)은 기업의 미래 잔여이익을 예측하여 주식의 내재가치를 산출하는 평가 모델입니다.
잔여이익이란 '기업이 주주자본비용을 초과하여 창출한 이익'을 의미합니다.
"RIM은 기업의 장부가치(Book Value)와 미래에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과이익(Residual Income)의 현재가치 합계로 기업가치를 산정합니다."
RIM 계산 핵심 공식
주식가치 = 현재 장부가치 + Σ(미래 잔여이익의 현재가치)
V₀ = B₀ + Σ(RIt / (1+r)t)
여기서:
- • V₀: 주식의 내재가치
- • B₀: 현재 장부가치
- • RIt: t기의 잔여이익
- • r: 자기자본비용
잔여이익(RI)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자기자본비용)
RIt = NIt - (Bt-1 × r)
여기서:
- • NIt: t기의 당기순이익
- • Bt-1: t-1기의 자기자본
- • r: 자기자본비용
RIM을 이용한 목표주가 계산 단계
자기자본비용(r) 산정
CAPM 모델을 사용하여 자기자본비용을 계산합니다.
- • Rf: 무위험 수익률(국고채 수익률)
- • β: 베타(시장 대비 주가 변동성)
- • Rm: 시장 수익률
현재 장부가치(B₀) 확인
최근 재무제표에서 자기자본(순자산) 금액을 확인합니다.
미래 잔여이익 예측
향후 3-5년간의 당기순이익을 예측하고, 각 기간의 잔여이익을 계산합니다.
장기 지속 가능한 성장률(g)을 적용하여 5년 이후의 잔여이익을 예측합니다.
목표주가 계산
현재 장부가치와 미래 잔여이익의 현재가치 합계로 주당 가치를 산출합니다.
터미널 밸류 계산: 마지막 항은 5년 이후 무한대까지의 잔여이익 현재가치를 의미합니다.
RIM 적용 시 고려사항
미래 이익과 장부가치 예측의 정확도에 따라 결과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익의 질과 회계처리 방식에 따라 잔여이익 산출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무제표 분석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자기자본비용(r)과 성장률(g) 가정에 따른 민감도 분석으로 가치 범위를 파악합니다.
성장률(g) / 할인율(r) | 8% | 9% | 10% |
---|---|---|---|
1% | 55,000원 | 50,200원 | 46,300원 |
2% | 58,400원 | 52,800원 | 48,100원 |
3% | 62,700원 | 55,800원 | 50,300원 |
RIM, DCF, 상대가치평가법(PER, PBR)을 함께 활용하여 종합적인 가치 판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RIM, 장기 가치투자의 강력한 도구
잔여이익모델(RIM)은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계산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가진 기업이나 금융 기업 분석에 적합하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합리적인 목표주가를 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른 평가 모델과 함께 활용하여 투자 결정의 정확도를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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